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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NBA 신인왕' 오카포 데뷔전…수비는 역시! 공격은 글쎄 12-07 10:25


[앵커]

미국프로농구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가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서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 섰습니다.

농구팬 모두가 궁금해 했던 오카포의 데뷔전은 어땠을까요?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2005년 NBA 신인왕 출신인 '거물급 용병' 에메카 오카포.


안정적인 미들슛은 물론, 정상급 수비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명성대로였습니다.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오카포는 한국무대 데뷔전에서 상대 공격 루트를 간파해 공격권을 가져오는 명품수비로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전반전 부진했던 공격도 후반 들어 조금씩 살아나 1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현대모비스가 매서운 추격전을 벌이던 4쿼터 중반, 오카포의 골밑슛이 림을 튕겨 나오며 흐름이 꺾였습니다.

반면, 오세근이 부상으로 이탈한 KGC 인삼공사는 대체 투입된 김철욱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변준형도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65대 6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김철욱 /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수비는) 자신있게 잘 버티고 공격할 때는 제 장점이 아무래도 슛이 좀 좋으니까 밖에서 찬스나오면 자신있게 던지고…"

4연승을 달린 KGC인삼공사는 2위 원주DB를 반 게임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허훈과 쏜튼이 폭발한 kt는 삼성과의 리턴매치에서 100대 87 압승을 거뒀습니다.

허훈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 7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kt는 단독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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