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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펀치] '하명수사' 관련 엇갈리는 진술에 진실게임 양상 12-06 17:39

<출연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

여야 의원들이 나누는 허심탄회한 토크, <여의도 펀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럼 오늘의 첫 번째 펀치 주제 만나보시죠.

<질문 1>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 파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작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관계자를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병원 공약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체크했다는 것인데,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 파장은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 2>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제보자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제보 과정에 대해 청와대는 'SNS로 받았다', 송병기 부시장은 '전화통화였다', 해명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과연 누가 맞는 걸까요?

<질문 3> 청와대에는 이번 의혹에 대해 이례적으로 거의 매일 입장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어제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표했습니다. 판사, 당대표 출신에 5선 의원입니다. 청와대로서는 굉장히 센 카드를 꺼내든 셈인데요. 청와대의 선택에 대한 견해는 어떠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은 추미애 후보자가 '검찰 개혁에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궁여지책, 후안무치, 사법 장악'이라며 굉장한 혹평을 했습니다. 인사청문회 통과도 순탄하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인사청문회 도입 후 현직 의원이 통과하지 못한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두 분은 청문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한 중앙일간지에 따르면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악역이라는 윤 총장의 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7>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검찰 수사에 대한 여야의 평가는 그때그때 변하기도 하는데요. 윤석열 총장이 이끄는 지금의 검찰에 대한 두 분의 해가 궁금합니다.

<질문 8> 오늘 5시에 이인영 원내대표랑 나경원 원내대표 그리고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3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할 것이다라는 속보까지 전해 드렸는데 자유한국당에서는 합의를 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지금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회동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는 얘기가 지금까지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게 이제 한국당 원내대변인의 말이라고 하거든요. 미리 왜 이걸 흘렸느냐 이런 것들이 지금 문제가 된 같거든요. 이 견해에 대해서 급하게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질문 9> 3당 원내대표의 회동이 지금 상황으로서 좀 어려운 상황으로 된 것 같고, 민주당이 이제 집권당이기 때문에 더 많은 카드를 쥐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여기서 어떤 혜안을 또 꺼내들어야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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