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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2' 12-06 15:50


숫자로 읽는 1번지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2'입니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연말 정치권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연일 오르내리는 <두 사람>이 정국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슈의 중심에 선 두 인물이죠.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입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로 제보한 사람이 송병기 부시장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제보 경위를 두고 청와대와 송 부시장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서 논란이 오히려 증폭되고 있습니다.

송 부시장은 시장선거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선거 개입 의혹을 풀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오전 송 부시장의 울산시청 집무실과 자택, 관용차량까지 압수 수색을 단행했습니다.

또 송 부시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전격 소환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을 둘러싼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수사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숫자로 읽는 1번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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