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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워니 19점' SK, 오리온에 진땀승…선두 질주 12-06 07:50


[앵커]


프로농구 서울SK가 고양 오리온을 힘겹게 물리치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자밀 워니가 귀중한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으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전은 1위와 9위의 대결이었습니다.

선두 SK는 김선형의 속공과 안영준의 3점포로 손쉽게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3쿼터 오리온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지역방어로 SK의 공세를 막은 오리온은 이승현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점수 차를 좁혔습니다.

이후 두 팀은 승리를 위해 양보없는 접전을 펼쳤는데 승리의 여신은 SK편이었습니다.

SK는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안영준이 행운의 3점슛을 성공한 데 이어 김민수의 3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오리온이 두 점 차로 추격하자 종료 9초전 김선형의 골밑 슛이 불발된 것을 자밀 워니가 잡아 득점으로 연결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SK는 지난 시즌 포함해 홈 경기 무패 행진을 9경기로 늘리며 2위 원주 DB와의 격차를 두 경기로 벌렸습니다.

워니는 덩크슛 3개를 포함해 19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선형은 가로채기 4개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선형 / 서울SK> "이겨도 좀 찜찜한 좀 반성을 많이 해야 하는 경기인 거 같고 선수들끼리 미팅을 잘 해서 다음부터는 오늘 후반전 모습이 안 나올 수 있도록…"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시즌 2승이자 홈 경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다미리스 단타스가 4쿼터 퇴장당했지만 노현지와 안혜지가 34점을 올리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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