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연말 공연 풍성 12-04 22:38


[앵커]

12월이 되면서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송년 공연들도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1막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통해 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오페라에 담았고, 2막은 오 헨리의 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뮤지컬로 재구성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전합니다.

3막 합창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와 크리스마스 캐롤로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언젠가 가족을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간직한 고아 소녀 애니.

풍요롭지만 불행한 억만장자 워벅스를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40년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로드웨이 뮤지컬 '애니'.

밝고 유쾌한 애니를 비롯한 아역 배우들의 깜찍한 춤과 노래, 연기를 통해 즐겁고 감동적인 연말을 선물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그림자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다 잠든 부잣집 남매.

꿈나라에서는 가난한 집 남매 '헨젤과 그레텔'로 변신하고, 무서운 부모를 피해 어두운 숲 속으로 도망칩니다.

그림 형제의 동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꿈과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