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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망명' 밀란 쿤데라, 체코국적 회복 12-04 12:42


공산당 탄압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던 세계적 작가인 밀란 쿤데라가 체코 국적을 회복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AP통신에 따르면 주프랑스 체코대사는 지난주 쿤데라의 프랑스 파리 자택을 방문해 체코 시민권을 수여했다고 체코 공영방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공산체제였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고초를 겪은 쿤데라는 1975년 탄압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뒤 체코슬로바키아 국적을 박탈당했습니다.


그는 소설 '농담'과 희곡 '열쇠의 주인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통해 세계적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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