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야구꿈나무들 만난 '신예' 고우석·원태인…"내년 목표는요!" 12-04 07:48


[앵커]

올 시즌 KBO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신예 선수들이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야구 꿈나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됐고, 선수들에게는 더 큰 도약을 위한 자극이 됐습니다.

정주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비시즌이지만 꿈나무들을 만난 선수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캐치볼을 주고받으며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습에서는 진지함도 느껴집니다.


<이대호 / 프로야구선수협회장> "앞으로 (유소년) 선수들께서 꿈을 가지고 운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인왕' 정우영을 비롯해 올 시즌 맹활약한 신예들은 자신처럼 프로를 꿈꾸는 후배들을 가르치며, 내년 시즌 더 큰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35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단 1세이브 차이로 아깝게 세이브왕을 놓친 '리틀 오승환' 고우석, 세이브왕 재도전은 물론 내년 도쿄올림픽 무대에 서는 게 목표입니다.

<고우석 / LG트윈스 오른손 투수> "(오승환) 선배님의 커리어를 따라가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고, 선배님을 따라가고 넘기 위해서는 선배님보다 노력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고…"

데뷔시즌 20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삼성 원태인은 선발자원으로 우뚝 서고 가을잔치에도 초대받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원태인 / 삼성라이온즈 투수> "아직 제 자리가 확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개막 엔트리 선발 로테이션으로 진입 하는게 첫 번째 목표고요. 일단 가을야구로 갈 수 있도록 하는게…"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마음도 다잡은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 구슬땀을 흘리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