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소방관·경찰에 이어 군인들이 다른 장병들을 돕고자 처음으로 '몸짱' 기부 달력을 제작했으나 판매 개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군 당국에서 '복장'을 문제 삼아 이를 금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육군은 달력의 제작 취지 등을 고려해 일부 사진을 수정 후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theqoo 홈페이지·서울시소방본부
(서울=연합뉴스) 소방관·경찰에 이어 군인들이 다른 장병들을 돕고자 처음으로 '몸짱' 기부 달력을 제작했으나 판매 개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군 당국에서 '복장'을 문제 삼아 이를 금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육군은 달력의 제작 취지 등을 고려해 일부 사진을 수정 후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theqoo 홈페이지·서울시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