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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한산 등반객 쉼터 백운산장, 한 세기 역사 마감 12-02 11:08


(서울=연합뉴스)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으로 가는 길목을 95년 동안 지켜온, 산악인들의 쉼터 백운산장이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백운산장은 1924년 작은 오두막으로 시작해 3대에 걸쳐 운영된 한국 1호 산장이자 국립공원 마지막 민간 산장이었는데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북한산이 국립공원으로 관리됨에 따라 산장은 시한부 운명을 맞게 됩니다.


1992년 화재를 겪은 백운산장은 1998년 기부채납(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재산을 증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신축 허가를 받았는데요.


시한이 도래한 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7년 7월 백운산장 소유주 이영구씨를 상대로 약속을 이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올해 5월 공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논의 끝에 퇴거 시점은 12월 초로 합의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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