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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멀티도움…모리뉴의 토트넘, 3연승 12-01 10:28


[앵커]

손흥민이 멀티 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토트넘의 본머스전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이래 3연승을 거두며 토트넘의 반등을 지휘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해리 케인이 센터 서클에서 밀어준 스루 패스를 손흥민이 잡아 폭풍 드리블에 이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합니다

하지만 공은 아깝게 골포스트 옆으로 비껴갔습니다.

득점 기회를 놓친 아쉬움은 잠시 후 도움으로 날렸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알데르베이럴트가 수비 뒷공간으로 올린 롱패스를 잡아 원터치 패스로 델리 알리의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5번째 도움이자, 6경기 연속 신고된 공격포인트였습니다.

0의 균형을 깬 토트넘은 후반 5분, 추가골에 성공했습니다.

알데르베이럴트가 또 다시 후방에서 공을 올리자 알리가 가슴으로 받아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토트넘의 쐐기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택배 크로스를 시소코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주먹을 흔들게 만든, 명품 플레이였습니다.

멀티 도움을 신고한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공격포인트는 10개로 늘었습니다.

손흥민은 88분을 뛴 뒤 후반 43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본머스에 추격골을 연거퍼 내줬지만 3-2 승리를 지켰습니다.

지난 23일 웨스트햄전부터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모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리그 첫 연승을 만들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포함 3연승을 달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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