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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미세먼지 특별관리…서울도심 5등급차 단속 12-01 09:16


[앵커]

추워진 날씨와 함께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시즌도 시작 되는데요.

정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이름으로, 오늘(1일)부터 본격적인 예방 조치에 나섭니다.

주의할 점은 없는지 한상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제가 오늘(1일)부터 실질적으로 가동됩니다.

일반 시민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예방책은 수도권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공공부문 차량2부제 두가지입니다.

<조명래 / 환경부 장관> "이런 과제는 시행 필요성을 명확히 알려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정부는 5등급 차량 제한의 경우 미세먼지법 개정을 전제로 내년 2월부터 본격 단속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서울 도심의 사대문으로 5등급 차량이 진입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사대문 내 '녹색교통지역'으로 진입하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 45개소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운행제한 단속 시간은 아침 06시부터 저녁 21시까지 1년 상시 연중으로 단속을 시행합니다"

오늘(1일)부터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도 시행됩니다.

2부제 시행 대상은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 소재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와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입니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서울시는 앞으로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의 감시 인력을 확충하거나 그 일대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한상용입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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