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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밤사이 동해안 눈·비…내일 출근길 서울 1도 11-27 22:43


공기는 차가워도 여전히 서울 등 대다수 지역은 늦가을 풍경인데요.

지금 미시령과 평창 부근은 하얀 눈 세상입니다.

상층의 찬 공기가 동해로 들어가면서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지역 곳곳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와 중부 산지에는 대설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조금 뒤 자정을 넘어서부터는 이들 산지에 최고 30cm의 큰 눈이 더 쏟아지겠고요.

영동 곳곳으로도 새벽 사이 많으면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거나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걸로 보여 주의가 당부됩니다.

또 지금 계속해 동해상으로는 지속적으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서요.

앞으로 새벽 1~2시경에는 경북 동해안으로도 강수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들 동해안 지역의 비와 눈은 내일 밤까지 더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서 많이 추워졌다 느끼실 텐데요.

예년 수준 정도랑 비슷하거나 예년 수준보다도 약간 웃도는 정도입니다.

아침에 서울이 1도에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9도까지 올라갑니다.

전주는 아침에 영하 1도까지 떨어졌다가 낮에는 12도선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이 추워지는 시점은 12월에 들어서는 다음 주 초반부터가 될 거고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걸로 예상되지만 영동지역의 경우는 모레까지도 비나 눈이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또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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