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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모란봉악단 내달 방중 공연 전격중단…북중 이상기류? 11-27 22:09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내달 중국을 방문해 4년만에 하려던 공연이 전격 중단됐습니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측은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내달 모란봉 악단을 초청해 베이징 등 주요 지역에서 순회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공연계획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방중이 사실상 힘들어진 데 이어 이번 공연마저 무산되면서 북중간 밀월관계에 틈이 생긴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모란봉 악단은 2015년 12월 베이징 공연에 나섰으나 공연 직전 '핵·미사일' 등 공연 내용을 놓고 불협화음이 일면서 공연을 취소하고 귀국해 북·중간 갈등의 상징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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