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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경원, 역사의 죄인 되고싶지 않다면 말 거둬들여야" 11-27 20:50


청와대가 미국 측에 내년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을 거둬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국민의 안위와 관련된 일조차 정쟁의 도구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나 원내대표를 비판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나 원내대표의 머릿속에 오로지 선거만 있고 국민과 국가는 존재하지 않냐고 했습니다.


또 "자신의 발언이 알려지자 오히려 당당해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넘어, 분노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는지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오늘 발표한 입장문에서 3차 미북 정상회담마저 총선 직전에 열릴 경우 대한민국 안보를 크게 위협할 뿐 아니라 정상회담의 취지마저 왜곡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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