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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전인데…김광현에게 쏟아지는 MLB의 관심 11-27 19:43


[앵커]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 김광현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선발투수가 필요한 뉴욕 메츠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SK 구단의 승낙으로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김광현.

아직 포스팅 공시도 되지 않았지만, 현지 반응은 후끈합니다.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애리조나, 시카고 컵스, 캔자스시티까지 5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선발투수가 필요한 뉴욕 메츠가 가장 적극적입니다.

뉴욕 지역 매체 '엘리트스포츠NY'는 뉴욕 메츠가 김광현을 영입하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면서 연간 7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점쳤습니다.

김광현의 슬라이더를 두고는 '메이저리그에서 아웃 카운트를 보장해줄 수 있는 공'이라는 평가도 곁들였습니다.

김광현이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하려면, 포스팅 신청 절차가 마무리돼야 합니다.

SK로 부터 김광현의 포스팅 신청 공문을 접수한 KBO는 이번 주중으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초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팅을 공시하면 그로부터 30일 동안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김광현 / SK 와이번스 투수> "야구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으니까 한국에서 하던대로 루틴 지켜가며 꼭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년 만에 다시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김광현.

미국 현지의 높은 관심과 함께 꿈의 무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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