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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동해안 눈·비…강원 산지 30㎝ 폭설 11-27 17:21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 지역은 하늘 빛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레이더 영상 보시면 강원 북부 해상에서 북동풍을 타고 비구름이 내려오고 있는데요.

점차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강원 영동에 최고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또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는 곳도 있는데요.

특히 강원 산지에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질 걸로 예상돼 대설 예비특보까지 발표됐습니다.

그 밖의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산지에 많게는 10cm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 유의하셔야겠고요.

또 옷차림도 따뜻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파주는 영하 3도, 천안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춥겠고요.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기온 더 자세히 보시면 아침에 서울이 1도, 강릉 3도, 대구도 3도에서 시작하겠고요.

한낮기온 보시면 서울이 9도, 청주 10도, 대구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나면 화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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