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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박용진 "유치원3법, 정치적 계산법으로 논의될 법안 아냐" 外 11-27 17:41


SNS로 살펴보는 정치의 흐름, 여의도 SNS입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에 대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수처는 내주고 선거법을 막자'는 제안을 했죠.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이에 대해 "죽을 각오로 단식 중인 황교안 대표를 방문해서 이런 말을 하는 홍준표 전 대표의 인식과 태도가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개적으로 그런 얘기를 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면서 홍 전 대표의 제안을 일부 언론에서 악용할 수 있으니 발언에 신중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죠.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다음달 4, 5일쯤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법이 포함된 검찰개혁법안과 선거법이 함께 상정돼 표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막기 위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가 정기국회 마지막날까지 6일에서 7일 정도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 의원은 또 정기국회에서 처리가 안 된다면 12월 11일부터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언제든 상정과 표결이 가능하다면서, 12월에는 사법개혁안이 마무리 돼, 온 국민에게 즐거운 성탄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오른 또 다른 법안이죠.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인데요.

지난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립유치원 비리 폭로를 계기로 논의를 시작했죠.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 3법이 29일 본회의 상정과 표결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유치원3법 두고 물밑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만큼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치원 3법은 정치권 손익 계산에 따라 논의 될 법안이 아니라면서 법안 통과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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