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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도 '쌀쌀'…밤사이 강원산간 30㎝ 폭설 11-27 13:47


[앵커]

오늘은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안은 늦은 오후부터 비나 눈이 오겠고, 특히 강원산지에는 내일까지 최고 30cm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계절이 바뀌기 전에 날씨가 많이 변덕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걸러 하루 사이로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데요.

아마 아침마다 옷차림하기 불편하실 겁니다.

오늘은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1에서 많게는 6도가량 내려갑니다.

서울 7도에 그치며 평년수준을 밑돌겠고요.

대전 10도, 대구 11도가 되겠습니다.

낮 동안 맑은 하늘에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남해안은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 제주도도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문제는 동해안지역입니다.

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는데요.

특히 강원산지에 내일까지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그 외 영동과 경북산지로도 많게는 10cm의 눈이 쌓일 수 있겠습니다.

모레 아침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일요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그친 뒤 한층 추워지겠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겨울맞이 준비해 주셔야겠고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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