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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전골 도움…토트넘, UCL 16강 확정 11-27 13:43


[앵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역전골을 도우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도 달성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2대 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8분.


델리 알리가 올린 공을 손흥민이 머리로 절묘하게 방향을 바꿉니다.

바운드 된 공을 잡은 세르주 오리에는 지체 없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손흥민의 시즌 6호 도움이자,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였습니다.

토트넘은 5분 뒤 해리 케인의 헤딩 쐐기골까지 터지며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앞서 1대2로 끌려가던 후반 5분 동점골로 시동을 건 케인은 멀티골 활약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정 적은, 24경기 만에 통산 20골을 채웠습니다.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은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에 4대2 역전승을 거두며 B조 2위를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토트넘은 뮌헨과의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홋스퍼 감독> "(16강 진출은) 바이에른 뮌헨이 이기고 있어서 비기는 걸로도 충분했지만, 행복, 자부심, 자신감을 위해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토트넘과 같은 B조의 바이에른 뮌헨은 즈베즈다와의 원정 승부에서 6대0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8분 페널티킥 골을 시작으로 14분 31초 동안 4골을 몰아치며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단시간 4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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