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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한 주말 오후…내일 차가운 비 11-23 10:52


남서쪽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많이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 서울이 17도, 광주와 부산이 21도까지 올라서 이맘때 기온을 7도에서 최고 9도가량이나 크게 웃돌겠습니다.

오늘 내내 하늘도 맑은데다가 공기도 깨끗해서 밖에서 활동하시기는 대체로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다시 흐려지겠고요.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또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중부와 호남지방 곳곳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는데요.

비가 그치고 나면 월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중부지방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 대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전국에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경상도 내륙에 낀 안개는 점점 걷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기 때문에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으로 공기질 내내 양호하겠습니다.

영동지방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화재 사고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은 서울이 12.5도, 전주가 14.6도, 창원이 12.2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 더 올라서 서울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은 15도를 넘나들겠고요.

남부지방은 광주와 부산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20도선을 넘나드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로는 최고 20cm에 달하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이후로는 대부분 맑은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도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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