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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소설, 추위 누그러져…맑고 온화해 11-22 10:13


벌써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소설에 접어 들었습니다.

소설쯤에 첫눈이 온다고 하는데 올해는 때 이른 추위가 몰려오면서 이미 수능 무렵에 첫눈이 관측됐었죠.

오늘은 절기 답지 않게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하늘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일단 아침 공기부터 달라졌습니다.

오늘 출근길 서울을 포함한 많은 지역들이 다시 영상권을 회복했는데요.

낮 들어서는 기온이 더 빠른 속도로 오르겠고요.

오늘 낮 기온 16도 안팎을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 못지 않게 기온 크게 오릅니다.

오히려 소폭 더 높아질 텐데요.

맑은 날씨 속에 먼지 걱정도 없을 것으로 보여서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하늘 흐려지면서 중부지방에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고, 호남지역도 밤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대기질 무난합니다.

다만 공기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대기가 정체되는 중부 내륙 곳곳으로는 오전 한때 먼지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16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밤에 비가 그치고 나면 월요일은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서 추워지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지역에는 다음 주 비 내리는 날들이 많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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