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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가을 중 가장 추워…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 11-20 10:06


[앵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춥습니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린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정말 추워도 너무 춥다 싶죠.

아직 11월 중순임에도 느껴지는 바람은 겨울의 중심에 서 있는 듯 차갑습니다.

오늘 아침 비공식 관측망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이 영하 12도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공식적으로는 대관령이 영하 9.2도로 가장 추웠습니다.

파주도 그에 못지않은 영하 8.2도, 서울 영하 4.6도를 보였습니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다 보니 강원 영동지역은 대기가 메마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화재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고 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원활한 대기확산에 미세먼지농도 종일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영하 2.5도, 춘천 영하 4도, 대전 0.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2도가량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구와 광주 10도 등 어제보다 소폭 오르긴 하겠지만요.

여전히 예년 가을 날씨보다 훨씬 춥겠습니다.

때 이른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쪽의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며 수그러지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 선까지 올라서 평년을 크게 웃돌겠고요.

휴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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