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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충북 진천 잇는 철도 추진…지역발전 기대 11-20 08:42


[앵커]

경기 안성과 충북 진천을 통과하게 될 철도 건설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 관련 지자체들이 수도권 내륙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철도 화성 동탄역에서 충북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가칭 수도권 내륙선은 동탄역에서 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78.8㎞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2조5,000억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철도가 통과하지 않는 안성과 충북 진천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최문환 / 경기 안성시장 직무대행> "안성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유일한 철도가 없는 도시입니다. 이번 수도권 내륙 철도가 개통되면 아마 안성시민은 소원을 이뤘다고…"

특히 동탄역에서 청주공항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침체된 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명 / 경기지사> "수도권 내륙선 신설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거같고 특히 아주 빠르게 후속절차가 이루어진다면 청주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경기도와 충청북도, 관련 지자체들은 수도권 내륙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시종 / 충북지사> "국토의 한가운데를 종단하는 이런 개념의 철도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이 형성되면 수도권에서 우리 청주공항, 충청권에 많은 연계 효과가 있을 것이다…"

관련 지자체들은 수도권 내륙선이 2021년부터 적용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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