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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선두 질주…최준용 '3점슛 3방' 11-20 08:42


[앵커]


프로농구 서울SK가 최하위 창원LG를 꺾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올 시즌 3점 슈터로 변신한 최준용이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위 SK와 최하위 LG의 대결.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은 팀은 외곽포를 앞세운 LG였습니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올 시즌 3점 슈터로 변신한 최준용이었습니다.

최준용은 2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답답하던 SK 공격에 물꼬를 텄습니다.

자밀 워니의 골밑 장악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리던 SK는 4쿼터 초반 LG에 연속 3점포를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위기의 상황, 최준용의 3점슛이 다시 터지며 승부의 추는 다시 SK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최준용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SK는 LG에 66대57로 승리하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최준용 / 서울SK> "무조건 진다는 생각은 없었고요. 오늘도 역시 시즌 첫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LG의 캐디 라렌은 31점을 넣고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 더블더블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김시래가 3점에 그치는 등 국내 선수들이 침묵하면서 LG는 올 시즌 두 번째 팀 최소 득점에 그쳤습니다.

시즌 12번째 패배를 당한 LG는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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