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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이탈리아, 9골로 아르메니아 완파…예선전 전승 外 11-20 08:29


[앵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아홉골을 터뜨리며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20 예선을 10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루마니아에 5대 0 완승을 거둔 스페인도 예선을 무패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8분, 치로 임모빌레의 헤딩골로 이탈리아의 득점쇼가 시작됐습니다.

1분 뒤 니콜로 자니올로가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 29분 니콜로 바렐라의 추가골에 이어 4분 뒤에는 다시 임모빌레가 골키퍼를 따돌리고 네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후반전에도 5골을 몰아친 이탈리아는 9대 1 대승을 거두고 예선전 10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탈리아가 A매치에서 9골을 넣은 것은 71년만입니다.

전반 33분 동료의 정확한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한 스페인의 게라르드 모레노.

10분 뒤에는 오른발로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모레노의 크로스가 루마니아의 자책골로 이어졌습니다.

모레노의 멀티골에 힘입은 스페인은 루마니아를 5대0으로 꺾고 8승2무, 무패로 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임스 하든의 3점슛이 상대수비의 파울을 뚫고 깨끗이 림에 꽂힙니다.

하든의 연속득점으로 전반을 14점차로 앞선 휴스턴은 3쿼터에는 러셀 웨스트브룩의 골밑돌파와 3점슛이 잇따라 성공하며 점수차를 20점 이상으로 벌렸습니다.

132대 108로 승리한 휴스턴은 8연승을 달리면서, 서부 컨퍼런스 선두인 LA 레이커스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하든이 36점을 올리며 득점 1위의 위용을 뽐냈고, 웨스트브룩은 28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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