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KLPGA] '올해는 최혜진의 해'…성적도 인기도 NO.1 11-20 08:18


[앵커]

올 한해 한국여자프로골프는 최혜진 천하였습니다.


최혜진은 시즌을 마감하는 KLPGA 시상식에서 무려 6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필드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한 껏 멋을 낸 선수들이 시상식장에 들어섭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최혜진은 KLPGA 시상식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올 시즌 무려 5승을 올린 최혜진은 상금 총액 12억 700여만원에 평균 타수 70.45타를 기록하며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었습니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가는 대상 역시 최혜진의 몫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최혜진은 기자단 투표로 뽑는 베스트 플레이어 상에 팬들이 투표한 인기상까지 무려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시즌 전관왕은 2017년 '핫식스' 이정은 이후 2년만입니다.

<최혜진 / KLPGA 프로> "언니처럼 2년 차에 많은 걸 이루고 언니를 따라가고 싶다란 얘기를 했었는데, 말을 현실로 이룰 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요."

올 시즌 다수의 '루키 우승자'가 탄생한 가운데 치열하게 펼쳐졌던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조아연이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시즌 2승을 올린 조아연은 임희정을 신인상 포인트 248점 차로 제치고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받아 들었습니다.

<조아연 / KLPGA 프로> "신인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 우승보단 꾸준함이 더 필요하다란 걸 느꼈고, 제가 예선 통과를 목표로 했던 이유 중 하나예요."

올해 LPGA 최고의 선수에 선정된 세계 1위 고진영과 시즌 2승을 거둔 장하나는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