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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11-20 07:12


[앵커]

오늘은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춥겠습니다.

기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에게 알아봅니다.

강지수 캐스터,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캐스터]

어제도 날씨가 많이 춥다는 소식으로 시작했었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날씨가 춥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4.1도, 철원은 영하 7.8도, 파주는 영하 7.4도 나타내고 있고요.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더 낮은 기온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도 예년 이맘때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밤낮 일교차도 크겠고, 또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겠고요.

대기 확산이 원활해서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 유지하겠고요.

다만 강원 영동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 것으로 보여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셔야겠고요.

기습 한파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트리였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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