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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첫눈 소식…중부지방 기온 '뚝 11-19 11:59


[앵커]

아침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요.

강원 산간지역은 낮 시간대인 지금도 꽁꽁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네, 해발 1,046m 강원도 화천군 광덕산 정상부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이곳의 기온은 영하 7도 정도로 매우 춥습니다.

또 이따금 강한 바람이 불어 말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입이 얼었습니다.

이곳은 며칠 전 내린 눈이 지금까지도 녹지 않고 있고, 곳곳에 고인 물들이 꽁꽁 얼어 벌써 한겨울이 된 느낌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을 보면 설악산 영하 15.5도, 화천 광덕산 영하 11.2도 철원 김화 영하 8.8도 등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수도권 수은주도 곤두박질쳤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도 일부 지역은 오늘 오전까지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지금은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 기온도 아침과 별반 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4도 청주 6도 대전 7도 등으로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 특보도 발효돼 있어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은 상황입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고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울 전망입니다.

외출하실 때 두꺼운 외투 꼭 착용하시고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산간지역은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동파 피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화천 광덕산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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