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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호날두, '훔친 골' 논란 속 A매치 99호골 外 11-19 07:57


[앵커]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훔친 골' 논란속에 A매치 통산 99번째 골에 성공했습니다.


그리스의 테니스 신성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남자프로테니스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좌우를 가리지 않고 코트 구석 구석으로 찔러 넣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의 스매싱에 도미니크 팀이 백기를 듭니다.

치치파스는 이어 강력한 서비스로 챔피언 포인트를 가져왔습니다.

팀의 리턴은 베이스 라인을 크게 벗어났고 치치파스는 코트에 엎드린 채 감격의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세계랭킹 6위 치치파스가 ATP 왕중왕전, 파이널스 결승에서 세계 5위, 팀을 2-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준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누르고 올라온 20세 3개월의 '그리스 신성' 치치파스는 20세에 우승한 레이튼 휴잇에 이어 두번째 어린 나이에 챔피언이 됐습니다.

포르투갈이 룩셈부르크에 1-0으로 앞선 후반 3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쐐기골을 뽑아냅니다.

하지만 온전히 호날두의 골은 아니었습니다.

디오구 조타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골대 안으로 향했고 쇄도하던 호날두가 골라인을 넘어가던 공을 밀어 넣었습니다.

누구의 골이라 하기도 애매한 이 골은 호날두의 득점으로 기록됐고 호날두는 A매치 통산 100골에 한 골차로 다가섰습니다.

일부 팬들이 호날두가 조타의 골을 훔쳤다며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포르투갈은 이 승리로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2년만에 NFL에 재입성한 애틀랜타 팰컨스의 한국인 키커 구영회가 35m짜리 필드골을 가뿐히 성공시킵니다.

구영회는 4차례 필드골을 시도해 3번을 성공시켰고 두 차례 보너스킥도 깔끔하게 처리하며 캐롤라이나 팬서스전 29-3 완승을 도왔습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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