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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 흥국생명 잡고 선두 복귀…이재영, 빛바랜 40점 11-18 08:19


[앵커]

개막 5연승이 마감됐던 여자배구 GS 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다시 승수를 추가하며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흥국생명 이재영은 개인 최다인 40점을 쓸어 담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갑작스러운 맹장 수술로 결장한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루시아의 공백을 메운 것은 이재영이었습니다.

흥국생명이 가져온 2, 3세트 모두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5세트 막판, 더는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12-14에서 이재영의 스파이크가 강소휘에게 가로막히면서 경기는 GS칼텍스의 3-2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재영이 개인 최다인 40점을 올리며 나 홀로 공격에 앞장선 반면 GS 칼텍스는 강소휘와 러츠가 공격을 분담하며 위력적인 측면 공격을 가져갔습니다.

경기 초반 이소영이 부상으로 물러났지만 강소휘가 서브에이스에 블로킹까지 더한 전천후 활약으로 21점을 책임졌고, 여자배구 최장신인 206cm의 라이트, 러츠는 타점 높은 강타로 33점을 쓸어담았습니다.

<메레타 러츠 / GS 칼텍스> "2라운드이기 때문에 이제 상대 팀들도 저에 대해 많이 분석했겠지만, 어느 위치에서든 다양한 코스를 때릴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개막 5연승을 달리다 기업은행에 패하며 연승을 마감했던 GS 칼텍스는 다시 승수를 추가하며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3-1로 꺾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1라운드를 제대로 뛰지 못했던 산탄젤로가 30점을 폭발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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