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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화려한 덩크쇼…kt 4연패 탈출 11-18 08:17


[앵커]


프로농구 부산kt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물리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두 팀은 화려한 덩크쇼를 펼치며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프로농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쿼터 3점 버저비터로 활약을 예고한 KGC인삼공사의 크리스 맥컬러.

2쿼터에는 박지훈의 패스를 공중에서 림에 내리꽂는 앨리웁 덩크를 선보입니다.

맥컬러는 4쿼터 림을 부술듯한 원핸드 슬램덩크를 터트리는 등 KBL 입성 후 한 경기 개인 최다인 34점을 폭발했습니다.

kt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213cm의 바이런 멀린스가 힘이 넘치는 투핸드 덩크슛을 내리 꽂았고, 올스타전 덩크왕 출신 김현민도 속공 찬스에서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렸습니다.

양 팀 합쳐 8개의 덩크슛이 나온 가운데 마지막에 웃은 팀은 kt였습니다.

양홍석이 23점, 허훈이 14점을 터뜨린 kt는 86대73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DB 칼렙 그린의 3점 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그린에게는 한 마디로 그 분이 오신 날이었습니다.

27분 30초를 뛴 그린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혼자 40점을 쓸어담았습니다.

DB는 그린의 원맨쇼를 앞세워 3연승을 달리던 선두 SK를 83대77로 잡았습니다.

DB는 올 시즌 SK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고, SK는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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