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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조국 딸 입학 의혹에 "원칙대로 대처" 11-16 10:33


고려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입학 취소 여부와 관련해 "분명한 원칙과 규정에 입각해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는 어제(15일) 교내 사이트에 정진택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입학 사정을 위한 전형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다면 정해진 절차를 거쳐 입학 취소 처리가 될 수 있다고 알린 바 있고, 이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려대 교내 사이트에는 조씨의 입학 취소를 촉구하는 내용과 함께, 학교의 대응을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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