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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추위 차츰 풀려, 미세먼지 유입…곳곳 눈·비 11-14 22:46


한겨울 패딩을 입고 다녀도 손발이 시려옵니다.

무엇보다 찬 바람이 쌩쌩 불어 더 추웠죠?

내일(15일)부턴 차츰 나아지겠는데요.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반짝 더 떨어져서 오늘(14일)보다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경북 의성의 내일(15일) 아침 기온 -6도까지 떨어져서 오늘(14일)보다 무려 7도가량이 더 내려가고요.

이 외에도 대구 -1도, 장수 -4도 등, 내일(15일) 아침은 남부지방이 많이 춥겠습니다.

반면 중부지방은 다시 영상권으로 올라서 서울은 4도 선에서 시작합니다.

한낮에는 중부와 남부 할 것 없이 모두 15도 안팎까지 올라가는데요.

추위가 풀리자마자 중국발 스모그가 또 유입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충남지역의 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눈비예보가 있긴 한데요.

양이 워낙 적어서 공기정화역할을 못합니다.

내일(15일)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에 먼저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엔 전북과 경북에 옵니다.

양은 5m 안팎 정도에 불과합니다.

단,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와 강원도 곳곳에는 1cm내외의 눈이 내려 쌓일 수 있겠습니다.

이 강수는 토요일 새벽에 모두 그칩니다.

하지만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또 전국에 비가 내릴 걸로 보이고요.

이 비가 그치면 또 한번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수능도 끝났겠다, 한시름 놨는데요.

이제부터 추위의 빈도는 더 잦아집니다.

끝까지 건강관리 잘 하자고요.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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