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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70대 징역 2년 확정 11-14 22:35


지난해 출근하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현자동차 방화 혐의로 기소된 남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오늘(14일) 확정했습니다.


남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출근하던 김 대법원장이 탄 승용차에 페트병으로 만든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남 씨는 자신이 만든 사료가 친환경인증 부적합 결정을 받은 것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다가 패소하자,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다 화염병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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