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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서 뿔 대신 꼬리가…'유니콘' 강아지 화제 11-14 20:24


[앵커]

이마에서 꼬리가 자라는 아주 특별한 강아지가 미국에서 발견됐습니다.

마치 뿔이 있는 유니콘 같아 보여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지구촌 이모저모,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사람과 장난을 치며 노는 귀여운 강아지.

다른 강아지와 별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눈과 눈 사이 이마에서 꼬리가 자라는 아주 특별한 강아지입니다.

미국의 한 동물구조센터가 구조한 유기견인데, '나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나왈은 앞니가 마치 뿔처럼 길게 뻗어 '바다의 유니콘'이라고 불리는 일각돌고래입니다.

나왈의 이마에 있는 꼬리는 움직이거나 통증을 동반하지 않아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센터 측은 나왈을 조금 더 보살피면서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최종 확인하고 입양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심스럽게 축사 밖으로 나오는 망아지 한 마리.

태어나 처음 만나는 눈이 신기한지 눈 위에서 어색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엄마 말이 눈 위를 뒹굴며 첫 눈을 만끽하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인데요.

오스트리아에서는 겨우내 많은 눈이 쏟아지니 눈과 금방 친해질 수 있겠죠?

온몸에 녹색 페인트가 칠해진 개가 먹이를 구하러 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에서 발견된 개인데,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가해자를 찾아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도 동물복지법 위반혐의로 최고 3년 이하 징역형과 2천8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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