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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일, 찬바람에 종일 추워…내일 중부 눈·비 11-14 17:22


추위 속에 수능도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조금 뒤 6시 무렵이면,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을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나는데요.

그 시각에도 기온이 3도 안팎에 그치면서 춥겠습니다.

긴장이 풀린 상태라 감기 걸리기 더 쉬우니까요.

수험생뿐 아니라 응원하는 분들 모두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계속 춥다가, 한낮에 서울이 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추위는 차츰 풀리지만, 내일은 다시 비가 내립니다.

내일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가 오다가, 오후부턴 전북과 경북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고요.

기온이 낮은 경기 동부와 강원도엔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3도, 강릉 6도, 대구 영하 1도에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13도, 청주 14도, 울산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청도와 경북, 전북 지역의 비는 토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또 한 번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나면 그다음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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