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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vs '백두산' vs '천문'…연말 극장가 승자는? 11-13 18:27


[앵커]

올겨울 극장가 성수기를 겨냥한 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이달 말 개봉하고, 한국영화도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관객몰이에 나섭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연말 최고 화제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입니다.

전편보다 용감해진 엘사와 안나는 왕국의 감춰진 진실과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초로 1천만 관객을 달성한 전편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 영화들은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맞섭니다.

'백두산'은 남과 북을 집어삼킬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작전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입니다.

올해 한국영화 최대 규모 예산인 순제작비 260억원이 투입된 작품으로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겠다? 상상력이 지나쳐. 우린 그냥 미사일 몇 개 해체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야"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정통 사극 '천문:하늘에 묻는다'도 다음 달 개봉합니다.

영화 '쉬리' 이후 20년 만에 만난 최민식과 한석규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읍니다.

<영화 '천문'> "자네 눈에는 뭐가 보이나 영실이. (전하의 나라가 보이옵니다.)"

유쾌한 코미디 드라마도 있습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과 어설픈 반항아들의 유쾌한 만남을 그렸습니다.

연말 성수기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는 가운데, 극장 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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