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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한파특보…비 그치고 기온 뚝, 수능일 영하권 11-13 15:28


[앵커]

오늘 밤까지 곳곳에 비가 오겠고, 그친 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수능일인 내일은 영하권 입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어느덧 수능이 코앞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까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서 혹시나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전국에 내리고 있는 이 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5-30mm 정도지만, 천둥 번개와 함께 요란하게 쏟아질 수가 있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로는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도 있겠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충남서해안과 호남에만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약간 옵니다.

입실시간과 겹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체증이나 옷차림을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눈, 비 대신 영하권 입시한파에 단단히 대비를 해야 합니다.

서울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내려졌고요.

중부지방 중심으로 내일 아침 기온 뚝 떨어집니다.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4도, 전주 대구 3도가 되겠습니다.

사실상 찬바람 때문에 실제 몸으로 느끼는 체감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따뜻한 옷차림 준비해야겠고요.

1, 2교시 영역이 끝난 뒤 점심시간 즈음에는 기온이 최대 5도 선까지 오르겠고, 시험 마칠 무렵은 2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야겠고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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