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요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
이란이 핵합의 이행 수준을 또 한번 줄였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핵합의 파기에 대응해 5월부터 60일 간격으로 핵합의에서 한 단계씩 멀어지고 있는데요.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이 포르도 농축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을 시작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관련내용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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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3 08: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