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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비소집일 전국 비…수능일 영하권 추위 11-13 08:07


[앵커]

오늘 오후 들어 전국에 요란한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비와 함께 강한 한기가 몰려오면서 수능일인 내일은 영하권의 입시 한파가 찾아올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 지금은 하늘빛 대체로 흐리기만 한데요.

오늘 나오실 때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차차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점심시간을 전후해서 서울을 포함한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퇴근길 무렵에는 그밖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서 다소 요란할 수 있겠고요.

내륙 곳곳으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에 5~30mm, 강원 영동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 5mm 내외가 될 텐데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또 강원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 비구름은 오늘 밤이면 대부분 물러가겠지만 내일 이른 시간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한 차례 더 내릴 수 있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올가을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몰려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까지 곤두박질칠 텐데요.

강원 산지와 중부내륙 곳곳으로는 한파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가 얼어붙을 위험도 높은 만큼 수험생분들은 추위에 대한 철저한 컨디션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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