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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나달, 랭킹 1위 결정되는 ATP 파이널스서 첫 경기 완패 外 11-13 07:56


[앵커]

남자테니스 상위 선수 8명만 출전한 ATP 파이널스에서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알렉산더 츠베레프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거포 피트 알론소는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츠베레프의 강력한 서브를 받아친 나달의 리시브가 라인을 벗어나고 맙니다.

나달이 코너 구석에서 힘겹게 넘긴 공은 츠베레프의 발리에 막힙니다.

나달을 상대로 5전 전패를 당했던 츠베레프는 2대 0으로 완승한 뒤 포효했습니다.

반면 나달은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뒤 가진 첫 경기에서 패해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이번 대회는 4명씩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한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신인상은 예상대로 뉴욕 메츠의 거포 피트 알론소에게 돌아갔습니다.

올 시즌 53개의 홈런을 폭발시키며 역대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알론소는 1위표 30장 중 29장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요르단 알바레스가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거머 쥐었습니다.

쿠바 출신인 알바레스는 87경기에만 출전하고도 27개의 홈런을 몰아쳤습니다.

경기종료 4분을 남기고 2점차로 쫓긴 보스턴.

켐바 워커의 3점슛이 잇따라 림을 가르며 점수차가 순식간에 7점으로 벌어집니다.

워커는 3점슛만 8개를 넣는 등 모두 29점을 폭발시켜, 주전 포워드 고든 헤이워드의 빈 자리를 완벽히 메웠습니다.

116대 106으로 승리한 보스턴은 8연승을 달렸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 등 주전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유타에 108대 122로 져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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