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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전국 요란한 비…수능 당일 기온 '뚝' 11-13 07:51


[앵커]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겠고요.

수능 당일인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수능을 하루 앞두고 날씨가 많이 요란스럽습니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일부 중부 내륙은 오전까지 공기 질이 다소 좋지 못하겠고요.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은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차츰 하늘빛이 흐려지기 시작해서 오후 서쪽지방은 비가 시작되겠고요.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진눈깨비로 내리는 곳도 있겠고요.

강원 북부 산지는 눈으로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에 5~30mm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5mm 내외로 내리겠고요.

비의 양 자체는 많지 않지만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고 또 곳에 따라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시설물과 안전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입시 한파가 찾아옵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울 아침 기온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요.

강원 산지와 일부 중부 내륙은 한파 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추워지면서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역은 비나 눈도 조금 내리겠고요.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험생분들 마지막까지 체온 관리 힘써주시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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