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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반입금지 물품·신분증 잊지마세요" 11-13 07:22


[앵커]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13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신분증 등 사전에 꼼꼼히 준비물을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전국의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을 확인하게 됩니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챙겨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으면 됩니다.

수능 당일, 꼭 챙겨야 하는 건 수험표와 신분증입니다.

1교시 시험을 선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지각이 걱정되는 수험생은 112나 119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했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합니다.

수험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대목은 4교시 탐구영역입니다.

필수로 한국사 시험을 응시해야 하고, 이후 탐구영역에서 두 개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 시험지를 보는 경우는 모두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실제 지난해 2019학년도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 293명 중 147명이 4교시 탐구영역에서 이같은 실수를 한 사례였습니다.

적어도 '안타까운 실수'로 인한 부정행위는 없도록 수험생 모두 유의사항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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