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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예비소집일 전국 비…수능일 '한파' 11-12 22:48


내일(13일) 수험생들은 오후 2시경, 수능 예비소집이 진행 될 텐데요.

두시경이면 곳곳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우산을 반드시 챙겨야겠습니다.

시간대별로 언제 어디서 비가 내리는지 지도로 정리해 봤는데요.

12시경부터 오후 3시 사이엔 서울과 경기도, 충남지역에 내리기 시작해서 저녁무렵에는 서쪽 대부분에 오겠고 밤 9시면 전국에 내리다가 자정무렵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아봤자 최고 30mm정도로 사실 적은편인데요.

지난번처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요.

모든 해안엔 강풍특보도 내려지며 여러모로 요란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일(13일) 밤사이 찬공기가 내려와 급격히 추워지면서 수능날 아침 내린 비가 그대로 얼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서해안과 호남 곳곳엔 비 또는 눈도 조금 내리겠습니다.

교통상황이 다소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수험생들은 일찌감치 출발해야겠다는 마음을 미리 가지셔야겠습니다.

또 기온도 내일(13일)은 아침에 7도, 한낮에 13도로 오늘(12일)과 비슷하지만, 수능날엔 아침에 -2도, 한낮에 5도에 그칩니다.

꼭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이날 출근하시는 분들 모두 추위에 대한 대비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능이 지나면 추위가 조금 풀리겠지만 비나 눈이 또 자주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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