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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 맑고 선선한 가을…수능일 영하권 추위 11-11 13:50


[앵커]

낮 동안 하늘은 점차 개겠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있는 가운데, 수능 당일은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과는 하늘빛이 확연히 다릅니다.

아침에는 회색빛이 돌면서 우중충했다면 지금은 제법 푸른 빛이 돌고 있습니다.

쌀쌀하지도 않은데요.

오늘 점점 하늘이 개면서 서울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그밖의 지역도 구름만 가끔씩 지나는 가운데 남부 내륙은 빗방울만 조금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황사 모래먼지는 대부분 해소가 됐습니다.

낮 동안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다만 오늘까지는 서해안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한 먼 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15도, 대구가 18도, 부산이 19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한편 이번 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데요.

날씨 변덕이 심합니다.

내일까지는 무난한 날씨를 보이다가 예비소집일인 모레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수능 당일 오전에도 충남과 호남에는 눈, 비 가능성이 나와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최저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무척이나 춥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컨디션 관리 잘해 주셔야겠고요.

따뜻한 옷들 미리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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