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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오늘 전국 비·수능일 '기습 한파' 11-10 11:11


[앵커]

휴일인 오늘(10일)은 전국에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 중반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인데, 수능 당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입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막바지 단풍과 함께 계절은 겨울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었습니다.

쾌청했던 하늘은 휴일 오후부터 먹구름으로 가득 차겠습니다.

오후 늦게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해 밤사이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등 중부에 최대 40mm, 남부 20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주 중반에는 급격히 추워지면서 수능일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기습 한파'도 찾아올 전망입니다.

북쪽 대륙의 찬 고기압이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 1.5km 상공으로 영하 5도의 냉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수능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중부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능 당일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는 눈까지 내릴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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