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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요란한 비…오후 서해안, 밤 전국 확대 11-09 19:00


휴일인 내일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아침 서쪽 지역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서 오후에는 서해안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시간당 최고 20mm의 비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내리겠고요.

또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농작물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충청, 강원 영서 지역에 10~40mm, 강원 영동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5~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남부 내륙은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언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교통안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서울 6도, 청주 4도, 안동은 3도로 출발하겠고요.

내일 낮 최고기온 서울 15도, 안동 15도, 부산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날씨도 많이 요란스럽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수요일에는 중부와 호남지역에 비 소식 들어 있고요.

수능 당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입시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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