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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쾌청하고 공기 깨끗…내일 차츰 전국 비 11-09 15:53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이 맑겠고 동해안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제가 지금 남산에 나와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나무와 거리에 단풍이 잔뜩 펼쳐져 있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막바지 단풍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점차 빠르게 오르면서 한낮에 지금 이 시각 서울은 16.4도, 대구 17.3도, 대전 1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과 비교하면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진 건데요.

오늘 일교차에 맞는 옷차림만 잘해 주신다면 바깥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전국 공기질 무난하고 하늘도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밤까지 동해안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월요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에 최고 40mm, 그 외 지역들은 5~20mm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대기가 불안정해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다음 주 날씨도 변덕스럽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수요일에는 중부와 호남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수능 당일에는 충남과 호남에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능 당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면서 한층 더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온 변화도 심하고 날씨 변덕도 심하니까요.

건강 관리 어느 때보다 더 신경 써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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