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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신문 브리핑]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전국 첫 오픈 外 11-09 14:15

[생생 네트워크]

전국 주요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전국 첫 오픈 (창원일보)

싼 가격으로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을 세탁해 주는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가 전국 처음으로 이달 초 경남 김해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세탁소는 한벌에 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거에서 세탁, 배달까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테크노밸리 등 김해시 4개 산업단지에 있는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세탁소는 경남도와 김해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영자총협회와 상공회의소 등 민관 협약에 따라 운영됩니다.

▶ 3년 못 버틴 카페 58%…광주, 전국 3위 (광주일보)

광주지역 커피전문점 폐업률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고, 폐업 카페의 절반 이상이 3년을 버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폐업률은 15%로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았습니다.

폐업한 가게들 중 영업기간이 3년 미만인 비율이 58% 가량으로 제주, 세종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올해 7월 기준 광주의 커피점문점 수는 1천700여개로 전국의 2%를 차지했습니다.

▶ "배달 음식도 원산지 표시를" (현대일보)

경기 안산에서는 앞으로 배달 음식에도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합니다.


안산시는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 정도가 심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오는 15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들과 함께 중국 음식 배달업소 160여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원산지 표시 관리법에는 배달 음식도 전단이나 영수증 등에 해당 음식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돼 있습니다.

▶ "부동산 허위 매물 근절"…경기도·공인중개사 협약 (경인종합일보)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지난 4일 도청 상황실에서 '부동산 허위 매물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공인중개사협회는 건전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협회는 내년에 관련 법이 강화되는 만큼 회원들이 위법 행위로 인해 처벌받지 않도록 계도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자율 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 현금만 받겠다는 대학 기숙사들 (부산일보)

부산지역 대학 기숙사의 14% 가량만 카드로 기숙사비 납부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10월 대학정보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15개 대학이 운영하는 기숙사 22곳 중 카드 납부가 가능한 곳은 부산대 직영과 민자 기숙사, 한국해양대 직영 기숙사 3곳에 불과했습니다.


해당 대학 측은 1.5%의 수수료가 부담이 돼 카드 납부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부모들은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주요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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