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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빛 제주의 가을 속으로…제주감귤박람회 개막 11-09 13:59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요즘 제주에는 감귤이 노랗게 익어 수확이 한창인데요.


이런 감귤 수확기에 맞춰 다양한 감귤을 체험해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백나용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노랗게 익은 감귤밭 사이사이를 관람객들이 거닙니다.


처음 해보는 감귤 따기가 쉽지는 않지만 신선한 감귤을 즉석에서 맛보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송주남·박종호 / 부산 강서구> "귤도 사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살 수 있는 것도 샀어요. 아이들에게 귤 종류도 보여주고 체험할 수도 있어 좋아요."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제주 국제감귤박람회가 15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장 내에서는 각종 체험·홍보 부스가 차려져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감귤을 직접 수확해서 맛보는 감귤 따기는 참가자들에게 단연 인기입니다.


<박세율·김희정 / 서울 강남> "감귤을 따보니 재밌고 감귤이 이렇게 재배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감귤을 소재로 한 요리와 가공식품도 맛볼 수 있고,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원하는 만큼 구매도 가능합니다.

박람회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130여 종의 다양한 감귤 품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감귤 주제관과 산업전시관도 마련돼 제주 감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해 버스킹 공연과 불빛이 반짝이는 신비로운 감귤 숲길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 등도 제공됩니다.

이 밖에도 바이어 상담회와 각종 콘퍼런스 등이 예정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 백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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